눈물에 얼룩져 버린 추억
귓가에 맴도는 이 목소리
바래진 색에 가려 한없이 지쳐만 가
자꾸만 떨려오는 눈동자
비가 내리는 내 맘 속에는
그대란 녹이 슬어 버려서
지울 수 없는 것이 되어 이젠
퍼즐의 한 조각으로 남아
날 부르고 있어
Evergreen 서툴기만 한
바보 같은 난 그대가 주는
사랑을 모르고 살아왔죠
다시는 나의 곁에서
눈물 흘리지 않도록
어떤 슬픔도 가려주는
따뜻한 내가 되어 감싸 안을게
미친 듯 뛰고 있는 가슴과
피가 사라져 투명해진
두 눈은 너를 찾아 헤매 지금
어디서 듣고 있진 않을까?
이 길의 끝에
Evergreen 서툴기만 한
바보 같은 난 그대가 주는
사랑을 모르고 살아왔죠
다시는 나의 곁에서
눈물 흘리지 않도록
어떤 슬픔도 가려주는
따뜻한 내가 되어 감싸 안을게
그대 어느 날 무엇도 볼 수 없겠죠
그대 어느 날 무엇도 들리지 않죠
울지 마요
내가 없는 지금 혼자인 그대니까
바보 같은 너를 내 품에 안고 닦아줄 테니
Evergreen 서툴기만 한
바보 같은 난 그대가 주는
사랑을 모르고 살아왔죠
다시는 나의 곁에서
눈물 흘리지 않도록
어떤 슬픔도 가려주는
따뜻한 내가 되어 감싸 안을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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